메뉴네비게이션 공지사항 카피라이트

슬로건

처음 > 책읽는도시부산 > 추천·권장도서 >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추천·권장도서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선정 안내


선정 목적

  • ­부산시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읽을 만한 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
  • ­2011년 7월부터 매월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정, 추천하며 현수막 게시, 문자 발송 등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정보 자료 제공

선정 방법

  • ­선정 시기 : 월 1회
  • ­선정협의회 구성 :위원 16명
    도서관별 과장(12명), 시교육청 담당자 2명, 외부 자문위원 2명
  • ­선정 방법 : 이달의 책 선정과정
    1단계 : 11개 도서관에서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후보도서 추천(33종)
    2단계 : 11개 도서관 부문별 후보도서 그룹별 교차 검토(각 11종)
    3단계 : 이달의 책 선정협의회를 거쳐 후보도서 총 33종 중 최종 3종 선정

선정 기준

  • ­문학, 비문학, 어린이 도서로 세분하여 선정
  • ­각 도서관 자료선정협의회를 거쳐 가급적 6개월 이내 신간도서 중심으로 선정
  • ­전문도서보다는 일반 교양도서 중심으로 선정
  • ­보편적 가치관, 다양한 지적 호기심 유발, 참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도서를 선정
  • ­시기 및 공공도서관 행사 등과 관련된 주제가 있는 도서를 선정

<2020년 1월 어린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첨부파일
지은이 / 출판사 정명섭/한솔수복
청구기호 어린이813.8-10105
줄거리 일제 강점기에 없어진 훈민정음 해례본의 자취를 찾아 떠나는 역사 추리동화이다. 1940년 대 조선어학회 회원이 해례본을 들고 고향으로 돌아간 뒤 광복 즈음 사라져 버린다. 한글의 탄생과정을 저술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숨겨진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성운시 어린이들의 숨 막힌 모험을 그린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일제 강점기에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의 모습, 일본 앞잡이인 척 하면서 친구를 돕는 우정이 반전이다. 일본으로 건너간 친구의 그 후손이 할아버지의 유지를 잇고자 해례본을 다시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표현하고 있다.
또한 사라진 해례본을 찾기 위한 단서는 과학적이고 재치 있게 표현하였고 해례본을 찾았을 때는 마치 역사의 현장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준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글자가 한글이라고 한다. 일제의 창씨개명 조선어학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책속 한 문장 :“각오는 하고 있네, 다만 훈민정음 해례본 같은 우리 민족의 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싶어. 우리가 죽더라도 이게 남는다면 결국 우리가 사는 것이니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