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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권장도서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선정 안내


선정 목적

  • ­부산시교육청 소속 11개 공공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부산 시민들에게 읽을 만한 책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
  • ­2011년 7월부터 매월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정, 추천하며 현수막 게시, 문자 발송 등으로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정보 자료 제공

선정 방법

  • ­선정 시기 : 월 1회
  • ­선정협의회 구성 :위원 16명
    도서관별 과장(12명), 시교육청 담당자 2명, 외부 자문위원 2명
  • ­선정 방법 : 이달의 책 선정과정
    1단계 : 11개 도서관에서 문학, 비문학, 어린이 부문별 후보도서 추천(33종)
    2단계 : 11개 도서관 부문별 후보도서 그룹별 교차 검토(각 11종)
    3단계 : 이달의 책 선정협의회를 거쳐 후보도서 총 33종 중 최종 3종 선정

선정 기준

  • ­문학, 비문학, 어린이 도서로 세분하여 선정
  • ­각 도서관 자료선정협의회를 거쳐 가급적 6개월 이내 신간도서 중심으로 선정
  • ­전문도서보다는 일반 교양도서 중심으로 선정
  • ­보편적 가치관, 다양한 지적 호기심 유발, 참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도서를 선정
  • ­시기 및 공공도서관 행사 등과 관련된 주제가 있는 도서를 선정

<2020년 1월 청소년> 허구의 삶
첨부파일
지은이 / 출판사 이금이/문학동네
청구기호 813.7
줄거리 때는 1988년, 열아홉 살에 성장이 멈춰진 채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서글픈 아이들. 허구와 지상만. 충북 제천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는 외삼촌 집에 얹혀사는 ‘상만’은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소년이다. 으리으리한 집에 살며 부모님의 차고 넘치는 사랑을 귀찮게 여기는 ‘허구’가 전학 오면서,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아이 둘은 한 교실에서 만나게 된다. 허구의 상만은 점점 친해지며, 허구의 방에서 상만은 허구의 가 쓴 여행자 K라는 서술자가 등장하는 소설을 발견한다. 자신이 가지 않은 또 다른 세계에서 허구의 삶은 펼쳐지고 있었다. 『허구의 삶』은 우리가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삶이 허구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두 사람의 상반된 생애를 그리면서 평행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판타지 요소를 접목시켰다. 허구와 상만, 양극단을 달려가는 두 사람의 생애를 체험하는 길은, 앞으로 펼쳐질 무수히 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쌓아 나갈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선택의 다른 이름은 후회다. 선택을 했다고는 하지만 후회를 남기며 살아갈 뿐이다. 허구와 상만이 선택하지 못한 삶은 가짜일 수밖에 없다. 선택한 삶속에서 각자가 제대로 살아가기를... 혹여 최선이 아니였다고 해도 소설『허구의 삶』은 괜찮다고 위로해 주는 듯 하다.

책 속 한 문장 :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의 인생만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하나의 인생만 안다고 하는게 더 맞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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