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나무를 보다
    다시, 나무를 보다
    신준환 / 알에이치코리아
    30여 년간 나무 연구자로 살아온 신준환 전 국립수목원장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인류의 오랜 지혜자 나무의 철학을 전하는 책이다.
  • 다시, 나무를 보다
  • 불편하면 따져 봐
    불편하면 따져 봐
    최 훈 / 창비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 희생을 강요하는 불합리한 '갑'의 횡포, "엉덩이를 그랩(grab)했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등 심심찮게 등장하는 공직자 스캔들까지 가뜩이나 팍팍한 삶을 더욱 힘들게 하는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는 대개 알게 모르게 '인권'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불편하면 따져봐』는 이런 문제를 인권과 그 속에 담긴 논리와 오류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 불편하면 따져 봐
  • 비숲
    비숲
    김산하 /사이언스북스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정글북』을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야생에서의 삶을 꿈꾸었던 저자가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열대 우림 안에서 숨 쉬고 생활한 2년여의 기록을 담은 책. 지구상에서 가장 치열한 생명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인 ‘비숲’과, ‘비숲’과 더불어 탄생하고 때로는 ‘비숲’과 더불어 스러지는 다종다양한 생명체들을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글로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
  • 비숲
  •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정지우 / 낮은산
    인간의 이타성에 관한 진화심리학, 정신분석학의 기존 이론을 쉽게 소개하고 이를 넘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이타성을 논의하는, 청소년 대상 책이지만 어른이 먼저 읽을 만한, 쉽고도 깊이 있고 체계적인 책.
  • 사람은 왜 서로 도울까
  • 해질 무렵
    해질 무렵
    황석영 / 문학동네
    60대의 건축가 박민우의 목소리와 젊은 연극연출가 정우희의 목소리를 교차 서술하며 우리의 지난날과 오늘날을 세밀하게 그려낸 짧은 경장편이다. 언제나 시대를 직시해왔던 저자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아우르며 어느 장편소설보다 지평이 넓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해질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