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팝업

동영상 자막&대본

책과 함께 성장하며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책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오래도록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평생친구,
부산의 역사를 품고
시민을 향해, 언제나 열려있는 도서관...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입니다.

부산시립도서관은,
1901년 10월, 홍도회 부산지회가 도서실을 처음 개관하고
1911년 5월 사립부산교육회가 승계해
용두산 중턱에 도서관을 처음 지었고
1919년 4월 부산부립도서관으로 발족함으로써
공립 공공도서관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광복과
동광동으로 이전하면서 동광동 시대를 맞았으며
1963년 부전동으로 이전한 시민도서관은
용두산공원 내 이동도서관, 동래분관, 바다도서관,
수정분관을 차례로 열게 되었습니다.

1982년 초읍동의 현 위치로 이전하여
부산시민의 대표도서관으로 도약하기 시작했으며
1995년,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부산시민의 벗이 되어왔습니다.

시민도서관은 2011년, 2015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도서관으로 우뚝 섰습니다.

시민도서관은
언제나 닿을 수 있는 부산시민 모두의 서재입니다.
해마다 보다 다양한 자료들을 구비하고
균형 있는 자료수집과 보존이라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청소년과 어린이 신간도서 목록을
초?중학교도서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서기증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기증자를 소개하고,
분기별로 우수한 기증 자료를 선별하여 안내합니다.
부산지역 출판 현황을 관내 공공도서관에 분기별로
배포하여 적극적인 자료 수집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출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책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시민도서관이 함께하겠습니다.
80만여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시민도서관은 <인문사회과학실>, <자연기술과학실>,
<어문학실> 등 주제별 자료실과
어린이를 위한 <꿈 있는 책 마을> 운영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자료를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디지털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미국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아메리칸 코너>,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의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정보누리터>와 <다문화자료실>을 운영하며
지식정보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시민도서관은 120여 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공공도서관으로
33,000여 권의 한중일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 특성화 도서관입니다.
부산시 지정 유형 문화재 제49호 <포은시고>,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51호 <교린수지>
근대 한일외교자료, 광복 전 희귀자료,
근현대 신문자료 등은 우리의 소중한 지적 자산입니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부산 지역의 모든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협약을 맺은 다른 도서관 책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국가상호대차서비스 <책바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집으로
책을 배달해 주는 무료택배서비스 <책나래>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집에서 책을 이용할 수 있는
<도서 택배대출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시민과 함께 합니다.
시민도서관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책을 읽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하는 독서문화 플랫폼입니다.
공공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사서가 추천하는 이달의 새 책,
매월 새롭고 알찬 독서정보를 제공합니다.
4월 도서관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초청강연회와 우수 도서 전시, 시낭송 음악회,
다독자 시상 행사를 운영하며,
책 읽는 즐거움으로 삶을 충전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사서직업체험, 진로탐색독서를 지원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으로
학생 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와 초등학생의 도서관체험과 독서활동을 위해
<도서관 나들이>, <여름?겨울독서교실>,
<1일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독서토론 동아리>는
소통과 공감의 즐거움을 누리게 합니다.

“책 읽는 부산, 생각하는 시민, 토론하는 사회”
부산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꿈꾸는
원북원부산운동의 바람입니다.

2004년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시작으로
매년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독서릴레이를 진행하고,
원북 작가 초청 강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를 꾸준히 추진해
책으로 하나 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콘서트, 부산시민 독후감 공모,
다 읽은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하거나 기증하는
‘범시민도서 교환전’, 지역 독서문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통해
좋은 책의 향기를 부산 곳곳에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대학생들이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능력을 개발하고 재능을 기부하는 대학생 멘토링제 등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학교도서관 독서프로그램공모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평생학습, 사람을 빛나게 한다!
시민도서관에서는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유아, 청소년, 성인, 직장인 대상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합니다.

인문학과의 행복한 만남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제가 있는 인문학, 교육사랑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연극, 인형극, 마술공연 등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와 풍요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아트갤러리는 도서관 속의 작은 문화 공간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 120여 년간
부산의 독서문화 창조를 위해 힘써 온 시민도서관은,
어린이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뤄가는
<학교 밖 학교>
온 가족이 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행복해지는
<가족 행복 도서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사색하며,
정보와 예술, 여가활동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기를 꿈꿉니다.
부산전자도서관, 부산영어전자도서관으로
종이책과 전자책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곳,
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시민도서관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도서관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시민도서관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도서관과 협력하여
교육 중심 공공도서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먼저 규모에 따라 중앙관, 거점?지역도서관으로
역할을 조정해 공공 도서관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학생 독서교육 지원 사업 강화,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독서교육 지원,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교육 공간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해
학생 중심 공공도서관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누구나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가는
행복한 교육공간이 되도록
학교 도서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책과 함께 자라고,
책과 함께 꿈을 꾸고,
언제나 책과 벗하며 사는 삶.
과거 100년, 그리고 미래 100년!
부산의 역사를 간직하고 부산시민과 함께 성장한
시민도서관은,
부산시민의 자부심이 되겠습니다.